전체 글357 암보험 2개 가입하면 진단비 2배 받을까? 실손보험과 중복보상 차이 암보험에 2개 가입해 각각 암 진단비가 3,000만원씩 있다면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총 6,000만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두 계약의 암 진단비가 모두 정액형 보장이고 각각의 보험금 지급조건을 충족한다면 각 보험계약에서 약정한 진단비를 중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암 진단비는 실제 치료비를 쓴 만큼만 보상하는 실손보험과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예를 들어A보험 암 진단비 3,000만원B보험 암 진단비 2,000만원두 계약 모두 지급조건 충족→ 합계 5,000만원 지급 가능다만 보험이 2개 있다고 항상 가입금액 전액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암의 정의와 면책기간, 감액기간, 소액암 분류 등이 보험계약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암보험 중복보상 원칙과 실손보험의 차이, 실제 청구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을 정리.. 2026. 9. 28. 2026 국민내일배움카드 300만원 다 쓰면 200만원 더 받을까? 추가지원 대상·신청방법 국민내일배움카드로 받은 훈련비 300만원을 모두 사용하면 이제 더 이상 교육을 받을 수 없을까요?일정한 추가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카드 유효기간 내에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총한도를 최대 500만원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다만 300만원을 다 썼다고 모든 사람에게 자동으로 200만원이 충전되는 것은 아닙니다.기본 구조최초 훈련비 한도: 300만원추가지원 대상: 200만원 추가 가능총한도: 최대 500만원기간제·파견·단시간·일용근로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정해진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누가 20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지, 자동으로 지급되는지, 실제 교육비 전액을 카드에서 낼 수 있는지 정리하겠습니다.핵심 요약국민내일배움카드의 기본 훈련비 지원한도는 5년간 .. 2026. 9. 27. 2026 부모님 의료비 연말정산, 소득 100만원 넘어도 공제될까? 65세 이상·3% 기준 정리 부모님의 연간 소득이 100만원을 넘어 인적공제를 받지 못한다면 병원비도 연말정산에서 공제받지 못할까요?의료비 세액공제는 기본공제와 달리 부모님의 나이와 소득 제한을 적용하지 않습니다.따라서 부모님의 소득이 인적공제 기준을 넘었다는 이유만으로 부모님 의료비가 자동으로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반드시 확인할 것부모님이 세법상 대상 가족관계에 해당하는지본인이 실제로 의료비를 지출했는지총급여의 3% 기준을 넘었는지특히 부모님이 65세 이상이라면 일반적인 부양가족 의료비의 연 700만원 한도가 적용되지 않는 항목에 해당합니다.부모님 의료비 공제조건과 65세 이상 부모님의 차이, 총급여 3% 기준을 실제 금액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핵심 요약의료비 세액공제는 기본공제대상자의 나이와 소득 제한을.. 2026. 9. 27. ETF 괴리율 2%면 비싸게 산 걸까? 추적오차와 차이 쉽게 정리 ETF 현재가격이 10,200원인데 실시간 순자산가치가 10,000원이라면 그대로 사도 괜찮을까요?이 경우 ETF 시장가격은 순자산가치보다 약 2% 높은 상태입니다. 이를 양(+)의 괴리율이 발생했다고 표현합니다.괴리율이 크다는 것은 ETF 자체가 장기적으로 2% 더 오르거나 떨어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현재 거래가격이 ETF가 보유한 자산의 가치와 얼마나 벌어져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예를 들어ETF 시장가격 10,200원실시간 순자산가치(iNAV) 10,000원→ 괴리율 약 +2%반면 추적오차는 ETF의 순자산가치가 기초지수의 움직임을 얼마나 잘 따라가는지를 확인하는 지표입니다.괴리율과 추적오차가 무엇이 다른지, 괴리율 2%인 ETF를 매수하면 실제로 어떤 위험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핵심 요약.. 2026. 9. 27. 퇴사 후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록, 90일 안에 신청해야 할까? 신청방법과 지역보험료 정리 퇴사한 뒤 직장가입자인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하려면 언제까지 신청해야 할까요?건강보험 피부양자 등록은 원칙적으로 직장가입자의 자격취득일 또는 가입자의 자격변동일부터 90일 이내에 신고했는지에 따라 피부양자 자격취득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90일이 지났다고 해서 피부양자 등록을 전혀 신청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신고가 늦어지면 피부양자 자격이 인정되는 날짜가 달라져 그동안의 지역건강보험료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퇴사 후 배우자의 피부양자로 등록하려는 경우퇴사로 직장가입자 자격을 상실한 날짜와 피부양자 자격취득 신고일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피부양자 자격취득일은 단순히 배우자와 혼인관계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퇴사 후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하는 .. 2026. 9. 27. 보험료는 남편이 내는데 보험금은 아내가 받을까? 계약자·피보험자·수익자 차이 남편이 보험료를 납부하는 보험이라면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금도 남편이 받는 것일까요?보험료를 실제로 납부하는 사람과 보험금을 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보험에서는 계약자, 피보험자, 보험수익자를 구분하기 때문입니다.가족이 가입한 사망보험의 예시보험계약자: 남편피보험자: 남편사망보험금 수익자: 아내이 경우 남편을 피보험자로 하는 사망보험에서 약정된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면, 보험금은 원칙적으로 지정된 수익자인 아내가 청구할 수 있습니다.반대로 아내가 보험료를 납부하더라도 보험계약에서 정한 수익자가 다른 사람이라면 보험금 지급관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보험계약자·피보험자·보험수익자의 차이와 실제 보험금을 받을 사람을 확인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핵심 요약보험계약자는 보험회사와 계약.. 2026. 9. 26. 이전 1 2 3 4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