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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면접위원은 외부위원이 절반 이상이어야 할까? 1년 미만 계약직 예외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면접을 볼 때 면접위원이 모두 해당 기관 직원이어도 될까요?공공기관 공정채용 기준에서는 면접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위원 참여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면접전형에서는 전체 면접위원의 절반 이상을 외부위원으로 구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핵심 요약① 일반적인 공공기관 면접은 외부위원 비율을 50% 이상으로 구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② 면접위원이 4명이면 일반적으로 외부위원이 2명 이상이어야 합니다.③ 면접을 여러 단계로 진행하면 앞 단계에는 외부위원 1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④ 마지막 면접에서는 외부위원 비율을 50% 이상으로 구성해야 합니다.⑤ 1년 미만 단기계약직은 일정한 경우 외부위원 1명 이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⑥ 육아·병역휴직 대체인력은 2년 미만 채용에 예.. 2026. 10. 30.
2026 임금명세서 안 주면 과태료 얼마일까? 이메일·문자·카카오톡도 가능 월급은 통장에 정상적으로 들어왔는데 회사에서 급여명세서를 한 번도 주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을까요?임금을 제대로 지급했다는 것과 임금명세서를 교부했다는 것은 별개의 의무입니다. 사용자는 임금을 지급할 때마다 근로자에게 임금명세서를 교부해야 합니다.핵심 요약① 회사는 월급을 지급할 때 임금명세서를 함께 교부해야 합니다.② 근로자가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회사가 먼저 제공해야 합니다.③ 5인 미만 사업장도 임금명세서 교부의무가 적용됩니다.④ 종이뿐 아니라 이메일·문자·카카오톡·사내시스템 등으로도 제공할 수 있습니다.⑤ 기본급·각종 수당·공제액 등 법정 기재사항이 들어가야 합니다.⑥ 연장근로수당처럼 근로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임금은 계산방법도 표시해야 합니다.⑦ 임금명세서 교부의무를 위반하면 500만원 이하 과태료.. 2026. 10. 30.
2026 육아휴직 중 건강보험료 얼마 낼까? 근로자 부담 약 1만원·복직 후 분할납부 육아휴직을 하면 회사에서 월급을 받지 않으니 건강보험료도 아예 내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하지만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자격은 유지되며 건강보험료도 발생합니다. 다만 육아휴직자에게는 큰 폭의 보험료 경감이 적용됩니다.핵심 요약① 육아휴직 중에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자격은 유지됩니다.② 2026년 육아휴직자의 건강보험료는 경감 후 직장가입자 최저보험료 수준으로 부과됩니다.③ 2026년 보수월액 건강보험료 하한액은 월 20,160원입니다.④ 근로자와 회사가 절반씩 부담하므로 근로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은 월 10,080원 수준입니다.⑤ 장기요양보험료까지 더하면 근로자 부담은 월 약 1만1천원대입니다.⑥ 회사가 납입고지 유예를 신청하면 휴직 중 바로 내지 않고 복직 후 정산할 수 있습니다.⑦ 일정 요건을 충족하.. 2026. 10. 30.
2026 커버드콜 ETF 분배율 10%면 실제 수익률도 10%일까? 옵션 프리미엄·상승 제한 커버드콜 ETF의 예상 분배율이 연 10%라고 적혀 있다면 1,000만원 투자 시 매년 100만원씩 벌면서 원금도 그대로 유지될까요?그렇지 않습니다. 커버드콜 ETF의 높은 분배금은 옵션 프리미엄 등을 활용해 만들어지지만 ETF 가격은 별도로 오르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배율과 실제 투자수익률은 서로 다릅니다.핵심 요약① 커버드콜은 주식 등을 보유하면서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을 받는 전략입니다.②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일반 주식형 ETF보다 높은 분배금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③ 분배율 10%가 연간 총수익률 10%를 보장한다는 뜻은 아닙니다.④ ETF 가격이 15% 떨어지고 분배금을 10% 받아도 전체 투자손익은 마이너스일 수 있습니다.⑤ 콜옵션을 매도하기 때문에 주가가 크게 오르면 상승분의.. 2026. 10. 30.
공공기관 입사지원서에 사진·생년월일 요구해도 될까? 블라인드 채용 예외 기준 공공기관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려는데 증명사진이나 정확한 생년월일을 입력하도록 요구한다면 블라인드 채용에 어긋나는 것은 아닐까요?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에서는 사진과 생년월일처럼 지원자의 외모나 연령을 알 수 있는 정보는 원칙적으로 서류전형 단계에서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본인확인이 필요한 일정한 단계에서는 예외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핵심 요약① 공공기관 입사지원서에서는 사진과 생년월일을 원칙적으로 요구하지 않습니다.② 사진과 연령은 블라인드 채용의 대표적인 편견요소입니다.③ 서류전형이 있는 경우 사진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이후 본인확인 용도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④ 서류전형 없이 모든 지원자가 필기시험을 보는 경우에는 시험 전 본인확인을 위해 사진과 생년월일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⑤ 청년고용의무를 확.. 2026. 10. 29.
2026 암환자도 연말정산 장애인공제 받을 수 있을까? 장애인증명서·200만원 추가공제 암 치료를 받고 있는 본인이나 부모님이 있다면 장애인등록증이 없어도 연말정산 장애인공제를 받을 수 있을까요?가능할 수 있습니다. 세법에서 말하는 장애인은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의료기관의 의사가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장애인증명서를 발급한 경우에도 세법상 장애인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핵심 요약① 암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자동으로 장애인공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② 의사가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로 판단해야 합니다.③ 의료기관에서 소득세법상 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④ 세법상 장애인에 해당하면 1명당 연 200만원의 장애인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⑤ 부양가족이라면 기본공제 150만원과 장애인 추가공제 200만원을 함께 적용할 수 .. 2026. 10. 29.